김계남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이 최근 지부장으로 재선출됐다.
김 지부장은 "지난 임기 3년은 대구지역 마약퇴치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상습 투약자들을 위한 재활쉼터 마련 등 사회복지 사업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마약퇴치 캠페인과 치료 및 재활 심포지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대구가 마약 없는 청정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지부장은 지난 임기 3년 동안 전국 지부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 지도층 인사가 참여하는 후원회 조직을 결성했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는 지난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약류 퇴치 사업평가회가 선정하는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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