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중구 삼덕동 KSB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구·경북 전·현직 교육계 인사와 동료, 제자들이 대거 참석해 교육감 선거 필승을 기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누가 공교육을 정상화하면서 우리 학생들의 학력을 책임질 수 있느냐에 모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교육감에 당선되면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대구 교육의 문제점을 하루빨리 해결해 위상을 재정립하고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1971년 교직에 발을 디딘 후 39년간 중·고교 교사와 교장, 장학사와 대구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을 지낸 교육 전문가다. 달성교육장으로 있다 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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