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실버세대위원회 위원장으로 정해걸 의원(군위·의성·청송)을 임명했다.
정 의원은 "실버 세대가 풍부한 경험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며 "이런 실버세대가 뒷전으로 밀려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실버세대위원회는 앞으로 실버 세대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사회로부터 제대로 예우받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제도와 법률을 연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날 중앙교육원장에 김정권 의원, 통일위원장에 권영진 의원, 지방자치안전위원장에 여상규 의원,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위원장으로 정옥임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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