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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법안 처리 '원포인트 국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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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8일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2월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민생법안 등 50여개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한나라당 김정훈, 민주당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법안과 법사위를 통과했지만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법안을 이날 일괄 처리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도시·주거환경정비법, 보금자리주택법, 주택법 개정안 등이 이날 처리된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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