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가 되고 싶은 아이, 진미는 '어린이 요리 대회'에서 우승하여 최고의 요리 학교에 입학하고 싶어한다. 요리 대회 음식은 진미가 가장 자신 없는 한식 요리다. 고민에 빠진 진미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건 바로 너굴할매와의 만남이다. 진미는 너굴할매라는 신비스러운 한식 요리 스승을 만나면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선농제를 지낸 후 친히 밭을 가는 조선 시대 세종대왕을 보며 진미는 백성을 아끼는 세종대왕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설렁탕의 유래에 대해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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