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도공사 대구본부, 합법적 노조활동 탄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운수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이하 운수 노조)는 11일 동대구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철도공사 대구본부가 합법적인 쟁의 행위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운수 노조에 따르면 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지난해 11월 8일간 전국적인 파업이 벌어졌을 때 파업참가 조합원들에 대해 비연고지 전출, 직위 강등 후 인사 발령 등 부당한 탄압을 하고 있다는 것.

이 같은 인사에 항의, 1인 시위와 선전전을 할 때 관리자들이 밀고 들어와 몸싸움을 벌였고 노조가 업무 방해로 고소해야 하는데도 오히려 사측이 고소했다고 주장했다.

운수 노조 관계자는 "대구본부는 합법적인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70여명의 조합원들에게 해명 기회조차 주지 않은 채 징계 조치를 하고 있다"며 "노조 탄압을 즉시 중단하고 대구본부장이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