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성악과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내놓기로 했다.
한용희 학과장 등 재직 교수 4명은 정년까지 급여 일부를 공제해 장학기금 1억원을 조성키로 하고 11일 이효수 영남대 총장에게 '기탁 약정서'를 전달했다.
한 학과장은 "세계적 성악가가 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노력과 함께 든든한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는 것 이상으로 가치 있는 것은 없다는 생각에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