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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1곳, 경북 14곳 생활체육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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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원사업 대상 선정

대구·경북에 생활체육시설 25곳이 새로 조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대구·경북 25곳을 포함한 전국 192곳이 2010년 생활체육시설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서재초, 달성초, 파동초, 율하1초, 동인초, 성북초, 심인고, 대구전자공고, 경북외대, 달성군, 북구 등 11곳, 경북에서는 산북초, 함창초, 장량초, 신동초, 김천중앙중, 영안중, 상주공고, 이서고, 경주 동국대, 포항시, 청도군 등 11곳이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신규 조성 대상지로 선정됐다. 경북의 선주초와 화령초, 경덕중은 개방형 학교 다목적 체육관 대상에 선정됐다.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대상지에는 각각 3억5천만원, 학교 체육관 대상에는 지역이나 사업 규모 등에 따라 4억8천만~9억원이 지원된다.

전국적으로는 국민체육센터 20곳,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140곳, 농어촌 복합체육시설 5곳, 학교 다목적 체육관 27곳 등 모두 192곳에 국민체육진흥기금 1천78억원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까지 체육진흥기금을 투입해 전국에 수영장 등이 딸린 국민체육센터 153곳과 운동장 생활체육시설(잔디 조성 및 우레탄 트랙 설치) 911곳을 조성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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