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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해설이 있는 금요 스크린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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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첨단문화회관에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영상과 해설이 있는 금요 스크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대형 스크린을 통한 유명 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의 연주 영상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클래식의 친숙함을 느끼게 해준다. 음악 칼럼니스트 임정빈의 흥미로운 해설이 이해를 돕는다.

12일 열린 1회에 이어 다음달 9일 베토벤 제5번 교향곡 운명 3, 4악장과 모차르트 피아노 콘체르토 C장조,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투란도트',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을 들려준다. 053)667-3081, 2.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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