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악동아리 무대 '달서 해피 콘서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마추어 음악 동아리인들이 꾸미는 '달서 해피 콘서트'가 24일 오후 7시 30분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방송인 장인환의 사회로 '본엔젤'의 어린이 벨리댄스, '하울소리'의 청명한 오카리나 연주로 개똥벌레, 오나라(드라마 '대장금' 주제곡)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영남소리단'의 민요 물레소리, 팔공산아리랑, 뱃노래, 밀양아리랑, '러브매직'의 신기한 마술쇼가 이어진다. 달서구립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쿰바야, 수선화, CM송 메들리 등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 053)667-3081,2.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