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용교 예비후보 "1등 북구 만들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서용교 ㈜GSI 대표이사 겸 새마을운동대구북구지회장은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서 대표이사는 "기업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1등 북구를 만들겠다"며 "경선에 뛰어든 후보 중 일자리를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후보는 나"라고 말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