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접견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고려대 초청으로 방한 중이며 1994년 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탈퇴로 제1차 북핵 위기가 불거졌을 때 방북, 김일성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남북 정상회담 약속 등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이번 6·2지방선거는 철저하게 돈 안 드는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각종 부정과 비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큰 만큼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미 우리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선거의 모범을 보였다"며 "깨끗한 선거의 모범이 이번 지방선거와 다음 총선, 대선으로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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