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회는 경북개발공사 현물출자 계획안과 자본금 증액 관련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도 및 도교육청 추가경정(추경)예산안 심사·의결 등을 위한 제239회 임시회를 25일 개막, 다음달 8일까지 연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경북개발공사 수권 자본금을 1천600억원에서 5천억원까지 늘리고 주식발행수를 3천200만주에서 1억만주로 증액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북개발공사설치 조례 개정안, 도가 토지 1천600여억원 및 건물 55억여원 등을 경북개발공사에 출자하는 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도의회는 또 당초 예산 5조1천405억원에서 3천169억원이 늘어난 5조4천574억원 규모의 도 추경예산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자리 창출사업의 분장사무를 조정하는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 등 25개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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