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호 예비후보 "학군제·남녀공학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상호 대구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남녀공학제도와 학군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91개 고교 중 49곳의 학교가 남녀공학으로 상당수 학부모들은 자녀를 남녀공학 학교에 보내지 않기 위해 이사를 감수하는 등 교육 제도가 수요자의 요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엄연한 사실이다"며 "원하는 고교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자율형, 자립형 학교와 특수 목적고가 계속 생겨나는 등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주소와 거리에 의존하는 현행 배정 방식은 대구 교육의 미래를 담보하지 못한다"며 "일반계고 신입생 배정 제도인 학군제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단일 학군화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불만과 지역별 학력 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