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대구에 문을 여는 로봇산업진흥원 원장 공모가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된다. 로봇산업진흥원은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에 따라 로봇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되는 정부 산하기관이다. 진흥원 설립위원회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3배수의 최종후보자를 추천하면 지식경제부 장관이 5월 중 임명할 예정이다. 지경부 김홍주 로봇팀장은 "임기 3년의 원장은 로봇산업이 조기에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책 기획, 정보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제조 지원 등의 중책을 맡게 된다"며 "로봇산업에 정통하고 사업추진력이 뛰어난 인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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