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응 대구시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식목의 달과 식목일을 맞아 하루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식목 행사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교육감 후보들이 식목일을 맞아서 함께 식목행사를 함으로써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교육의 모범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또 후보의 홍보 어깨띠 대신에 나무심기를 권유하는 문구의 어깨띠를 하고 캠페인을 통해 역대 지방선거에서 가장 깨끗하고, 모범적인 사례를 남기자"고 제안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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