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중증장애인들 자활 부업공간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 신당동 '소망나누리' 사무실

지난달 27일 대구 달서구 신당동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의지를 다질 '소망나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있었다.

3급 이상 중증장애인의 친목모임인 소망나누리(회장 김재상)는 최근 회원 수가 많아지면서 본격적인 자립의 발판을 삼고자 부업공간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현재 이곳에서 활동하는 회원과 자원봉사자는 모두 60여명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장애인 10여명이 매일 일을 하는 직장이기도 하다. 일거리는 성서공단 자동차 부품업체로부터 위탁받은 비교적 간단한 부업이 전부이지만 회원들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서준식(47) 부회장은 개소식을 맞아 "비영리 시민단체로서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작으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게 소망나누리의 꿈"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홍수미 시민기자 hsm3073@hanmail.net

도움: 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