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상공협의회 창립

합천상공협의회는 지난달 31일 합천읍에 있는 금강산식당에서 군내 기업체 및 상공인 대표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서광 전석철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윤일탑 회계사무소 대표 윤일탑씨와 영남산업㈜ 대표 김영호씨를 부회장, 합천신협 이사장 이동철씨와 해인상사 대표 이중기씨를 감사로 선임했으며, ㈜반도전기통신 대표 강길수씨가 사무국장을 맡았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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