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아내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을 돕기 위한 남편들의 모임인 '참꽃다모회'가 발족했다.
달성군 다문화가족센터는 4일 달성군 내 다문화 가정 부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꽃다모회'를 출범했다. 이들은 매달 정기 모임을 갖고 외국인 여성의 남편·가장으로서 화목한 가정 조성에 앞장서고 가족애를 키우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다문화가정의 지킴이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베트남에서 온 아내를 둔 김창규 회장은 "문화가 다르고 말이 통하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등 가정불화가 생기는 다문화가정이 많다"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교육을 받고 모임에도 부부가 동반 참석하면서 즐거운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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