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본부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수성구 중동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싸게 판매할 예정이다. 일부 품목은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농·축산물을 직접 생산하거나 가공한 농업인과 작목반, 영농회에서 직접 판매도 할 예정.
축산물의 경우 대구축협이 제공한 특장차로 육가공공장에서 목요일마다 직접 싣고 와 공급할 계획이다. 권중동 본부장은 "직거래 장터에서는 판매하는 농축산물 종류가 많은데다 시중가보다 싸게 공급함에 따라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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