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에 사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겪는 문제는 언어 미숙과 정체성 혼란, 차별과 편견 등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들을 돕기 위한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돼 큰 힘이 되고 있다.
청송 안덕초등학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방과 후 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덕초교(교장 김목경)는 7일 본교 30회 졸업생인 남이식(㈜제일산업)'남입기(㈜한성산업) 대표이사와 본교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방과 후 학교 교육기회 확대 및 지역문화 기반 시설과 연계한 학습활동, 문화예술지원, 기타 학교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통해 고향 후배들의 사회 적응 및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업무협력 MOU 체결에는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 소재 ㈜제일산업에서 김목경 교장과 조국래 안덕초교 총동창회장, 조오제 사무국장, 조국래 간사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