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한성 의원 "물의 일으켜 미안…수사청탁은 아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당 공심위 찾아 자진해명 "申시장도 소명기회 줄 것"

수뢰 혐의를 받고 있는 신현국 문경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한성 한나라당 국회의원(문경·예천)은 12일 "사건의 핵심은 신현국 시장의 수뢰 문제인데 관심이 엉뚱한 데로 번져나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발언의 진의가 잘못 알려지고 그 때문에 물의를 빚어 여러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다시 말하지만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며 수사 청탁을 하는 등의 일은 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초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공천 심사를 벌이고 있는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를 찾은 이 의원은 공심위원들에게도 이 같은 내용으로 소명했다.

김태환 공심위원장은 이 의원의 방문과 소명 내용을 공개하며 경북도당 차원의 조사 계획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의원이 자진해서 찾아와 소명을 한 만큼 신현국 시장에 대한 소명을 듣는 기회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심위는 15일쯤 신 시장의 소명을 들은 뒤 현지에 대한 여론 파악과 수사 진행 과정을 지켜본 뒤 경북 도내에서 맨 마지막 단계에 공천자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문경시장 후보 공천은 중앙당이 정한 기초단체장 공천자 결정 시한인 21일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정치부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