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60여년만에 고향 방문해 장학금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관 전 조계종 총무원장

포항 청하면 출신인 지관 전 조계종 총무원장이 12일 고향을 떠난 지 60여년 만에 포항을 방문해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포항시청을 찾은 지관 스님은 박승호 포항시장에게 "좋은 행정을 펼쳐 고향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달라"며 장학금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仁政布德'(어진 정치로 덕을 베풀다) 휘호를 써 전달했다.

이에 박 시장은 "큰스님의 말씀을 새겨들어 포항을 전국에서 가장 화합된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면서 지역의 중증장애인 사업장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생산하는 현미상황차를 방문기념으로 선물했다.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제32대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지관 스님은 고향인 청하면 유계리의 생가 터를 돌아보기 위해 출가 60여년 만에 포항을 찾았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