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과 조여정이 출연하는 영화 '방자전' 노출 수위에 대한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농도 짙은 노출신이 담긴 영화 '음란서생'을 연출한 적이 있는 김대우 감독의 신작 영화 '방자전'에 류현경과 조여정은 춘향과 향단 역으로 캐스팅됐다.
류현경과 조여정은 계약서 작성시 노출 수위를 명시했다고 밝혔으며 이들의 노출 수준은 영화 '미인도' 수준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대배우로는 류승범과 김주혁이 연기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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