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음대 출신 피아노 전공자들로 구성된 효성피아노연구회가 22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우봉아트홀에서 제12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효성피아노연구회는 1999년 창단됐으며 매년 한 차례의 정기 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양식의 피아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연(대구산업정보대 교수·사진) 회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연주자들이 대구, 서울, 포항과 중국, 미국 등에서 해외 초청 공연을 하고 있다.
'건반 위에 펼치는 실내악의 향연'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각 작곡가들의 트리오(3중주), 콰르텟(4중주), 퀸텟(5중주) 등 여러 형식의 실내악곡들을 한 대의 피아노로 두 명이 연주하는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로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퀸텟 Op.163, 브람스의 퀸텟 Op.34,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Op.49, 베토벤 판타지아 Op.80을 들려준다. 연구회는 또 27일 포항 포스코 효자아트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053)623-0684.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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