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반 위 실내악 향연…효성피아노硏 22일 우봉아트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가톨릭대 음대 출신 피아노 전공자들로 구성된 효성피아노연구회가 22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우봉아트홀에서 제12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효성피아노연구회는 1999년 창단됐으며 매년 한 차례의 정기 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양식의 피아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연(대구산업정보대 교수·사진) 회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연주자들이 대구, 서울, 포항과 중국, 미국 등에서 해외 초청 공연을 하고 있다.

'건반 위에 펼치는 실내악의 향연'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각 작곡가들의 트리오(3중주), 콰르텟(4중주), 퀸텟(5중주) 등 여러 형식의 실내악곡들을 한 대의 피아노로 두 명이 연주하는 '원 피아노 포 핸즈'(1 Piano 4 Hands)로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퀸텟 Op.163, 브람스의 퀸텟 Op.34, 멘델스존의 피아노 트리오 Op.49, 베토벤 판타지아 Op.80을 들려준다. 연구회는 또 27일 포항 포스코 효자아트홀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053)623-0684.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