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학생들을 위한 자율공동학습공간인 'YB룸'(Yeungnam university Brainstorming room)을 개설했다.
교육역량강화사업 재정지원금 6억2천여만원이 투자된 'YB룸'은 현재 11개 단과대학에 24개가 설치돼 있다. 이곳에는 회의용 LCD-TV와 컴퓨터, 프로젝터, 회의용 탁자 등이 비치돼 최첨단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대실 비용은 무료다. 영남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단과대학 행정실을 통해 사전예약만 하면 2시간 동안 'YB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학생역량개발실장 김삼수 교수(섬유패션학부)는 "최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만든 학습동아리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공부방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인터넷 예약제를 실시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용혜인 "의원·장관 겸직은 법률이 허용"…비례의원 사퇴 요구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