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기초의원 공천신청 '장애인 후보' 김기일 목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초자치단체의 의정활동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사정을 잘 아는 장애인 후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나라당 대구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 가운데 장애인 신청자인 김기일 수성구 구의원 사선거구(국회의원 주호영)에 출마하는 김기일(지체 3급)씨는 목사이다.

김씨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기초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사회적 약자를 돕겠다는 생각에서다. 김 목사는 장애인과 노약자가 주로 사는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장애인 구의원이 생긴다면 이들의 삶을 개선시키는데 누구보다 적임일 것"이라며 ▷어르신 전용 극장 건립 ▷사회연대 은행 유치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비 식당 운영 ▷이동 주민센터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씨는 한나라당 장애인 위원회 부위원장과 지체장애인 대구시협회 장애인문제 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공익신고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비방한 것에 대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며 ...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천억원 규모의 대구로페이 발급과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포함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며,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변호사 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하며, 별도의 사무실 없이 주거지를 사무소로 등록하고 상담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