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태광그룹' 墓 훼손 도굴범 교도소서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태광그룹 이임용 전 회장의 묘지를 훼손한 혐의로 검거돼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J(49)씨가 목을 매 숨졌다.

포항교도소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1시쯤 J씨가 포항교도소 내 의료사동 화장실 창살에 목을 매 의식을 잃은 것을 교도관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오전 11시쯤 숨졌다는 것이다. J씨는 지난 1월 포항 청하면에 있는 태광그룹 이임용 전 회장의 묘지에서 유골 일부를 훔친 후 금품을 요구하다 구속됐으며 지난주부터 복통 때문에 의료사동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검거 당시 지난 1999년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의 부친 묘와 2004년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조부모 묘를 훼손한 혐의로 복역한 사실이 드러나 주목을 끌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