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학동 예천군수 "당이 아닌 예천군민이 선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학동(49) 예천군수 선거 예비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천군수는 당이 아니라 유권자인 군민들이 선출해야 한다"며 "하지만 한나라당은 유력 후보들에게 경선이라는 족쇄로 무소속 출마 자체를 불가능하도록 해 단체장을 한나라당 전유물로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경선 불참과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민들이 실의에 빠져있고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예천의 피폐한 현실을 직시하고 군민들과 평생 고통을 함께할 지도자라면 한나라당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다"며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