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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자랑스런 군민대상' 4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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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칠곡군 자랑스런

군민대상 수상자로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배성장(54'가산발전위원장)씨를 비롯해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권종만(52'전 칠곡군체육회 사무국장)씨, 사회복지 부문에 김정숙(55'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씨,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 윤병규(54'석청쌀 영농조합법인 대표)씨가 각각 선정됐다.

배성장 가산발전위원장은 가산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권종만 전 칠곡군체육회 사무국장은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과 경북도민체전 종합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김정숙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은 장애인 교육재활 과 사회재활 상담지도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윤병규 석청쌀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친환경 농법 확산과 유통판매구조 개선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각각 인정 받았다. 칠곡군은 20일 오후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내달 7일 군민의 날 행사 때 시상식을 열고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칠곡'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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