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과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숙자)는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예천에 정착해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양육에 필요한 아기 옷, 목욕용품, 기저귀 등 출산용품을 지원했다.
올 들어 지금까지 안정적이고 화목한 다문화가정을 만들기 위해 용문, 보문, 호명, 지보면의 8가구를 방문해 각 가정에서 희망하는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했다.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출산용품 지원은 지난해에는 50여 가정에 출산용품을 지원해 예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었다.
다문화가정 출산용품 지급은 당해 연도에 자녀를 출산한 결혼이주여성에게 지급되며, 자녀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고 읍·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담당이나 군청 여성청소년담당(650-6212)으로 신청하면 각 가정을 방문해 지원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출산용품 지원과 육아상담 등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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