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9교구 본사 동화사 주지 선거에서 입후보했던 선문 스님이 투표 결과에 불복해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의를 신청했다.
22일 치러진 선거에서 선문 스님과 성문 스님은 129대 129 동수를 득표했으나 '승랍 우선 원칙'의 조계종법에 따라 성문 스님이 당선된 것과 관련, 선문 스님 측은 "승랍 우선 원칙은 법규를 확대 해석한 것이며 성문 스님은 승적 조작 의혹이 있어 후보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조계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어 선문 스님의 이의제기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며 이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조계종 총무원장이 성문 스님을 차기 조계종 동화사 주지로 임명한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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