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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첨단단지로 조성"…서윤석 水公 구미권관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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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4단지는 공장과 주거용지 사이에 녹지공간을 확대, 산책로와 공원시설을 조성한 것을 비롯해 단지를 가로지르는 하천의 친환경 정비로 여가공간 등을 만들어 글로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친환경 명품단지로 조성됐습니다. 5단지, 경제자유구역 역시 최첨단 고품격 친환경 단지로 조성할 것입니다."

서윤석 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관리단장(사진)은 "친환경 단지 조성은 구미시가 추진하는 친환경도시 건설과도 일치해 첨단산업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모범도시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또 "철저한 공사 감독과 차질 없는 공정 등으로 분양가 인하를 유도, 기업유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서 단장은 "기업유치를 위한 각종 활동을 펴왔지만 5단지와 경제자유구역은 분양 마케팅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펴겠다"고 했다. 기업이 찾아오길 기다리지 않고 기업을 찾아가겠다는 것. 그는 또 "입주기업이 원하는 건 뭐든 다 해 준다"는 의지를 보였다.

"낙동강살리기 사업은 구미국가공단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공단과 밀접한 낙동강에 생태테마공원 등이 조성되면 공단은 자연과 산업이 조화를 이룬 공단으로 가꿔져 기업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 단장은 "5단지와 경제자유구역 조성이 마무리될 2015년은 구미가 탄소제로 도시 실증지역으로 탄소 5% 감축 목표를 세운 해여서 더욱 의미 있다"며 "신규공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구미가 미래 녹색성장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데 손색이 없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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