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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목 '장애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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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DPI(대구장애인연맹)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 서구 내당2·3동 성건빌딩 3층 시민의 집에서 '장애아카데미 多(다)題(제)多(다)能(능)' 7개 강좌를 연다.

29일 한국장애인권포럼 정책모니터단 윤삼호 부소장이 '장애와 이미지'를 주제로 강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 20일 대구경북진보연대 김선우 집행위원장이 '블로그와 트위터, 세상과 소통하기'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이후에는 빠른 시일 내 날짜를 잡아 아름다운재단의 박원순 변호사가 특강할 예정이다. 053)955-0230. 김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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