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과 대구대는 지난달 29일 대구대 성산홀에서 김영수 경북체신청장과 홍덕률 대구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대 재학 아프리카 유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수행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 기자재 지원, 한국 문화에 적응하기 위한 프로그램 진행 등을 공동운영할 예정이다. 또 경북체신청은 내달 '효(孝)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열어 아프리카 유학생들을 참여시키고, 10월까지 우정서비스 견학, 한국의 가족문화 및 생활체험, 우정홍보대사 모니터링, 농촌봉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학생들에게 PC 등 학습 기자재를 지급하고 각종 생활필수품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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