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 9단이 4월 25일 개막한 2010 중국갑조리그 첫 대국을 승리로 장식했다. 시안취장(西安曲江) 팀의 주장으로 출전한 최 9단은 니우위티엔(牛雨田) 7단과의 1라운드 대국에서 129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철한은 지난 시즌에도 같은 팀의 주장을 맡아 9승 3패의 성적을 기록했었다. 올해 계약 조건은 승리할 때만 한 판당 7만 위안, 패하면 한 푼도 받지 못한다.
한편 이창호·원성진 9단과 이원영 초단이 출전하는 을조리그 경기는 이달 8일부터 1주일간 벌어질 예정이다.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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