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박교상(50) 예비후보가 구미시의원 다선거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5대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북도 의정대상을 받을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지만 지역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너무 짧았다"며 "낙후된 기반시설 투자와 재개발사업 등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재도전하게 됐다"고 했다. 특히 "사곡오거리 새마을로 고가교 설치, 청일한양아파트~비둘기아파트 도로 개설, 형일초등학교 다목적강당 건립, 우방3차 앞 복개천~금오산 주차장 도로개설 등 낙후된 형곡동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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