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출신으로 동편제 거장인 여류 명창 박록주(1905~1979·구미 고아읍 관심리 출신) 선생을 기리는 '제10회 전국국악대전'이 5월 22일과 23일 이틀간 구미문화예술회관·올림픽기념관·금오산잔디광장·선산문화회관 등에서 열린다.
이번 국악대전은 일반부와 고등부 각각 ▷판소리 ▷기악-관악(대금·피리·해금) ▷기악-현악(가야금·거문고·아쟁) ▷사물놀이(앉은 반·선반) ▷무용(전통한국무용)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치른다.
22일 선산문화회관 등지에서 예선을 거친 뒤 23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판소리 등 4개 부문 본선을 치르고, 사물놀이 본선 경연은 금오산 분수광장에서 치를 예정이다.
일반부 종합대상 수상자에게 대통령상과 1천만원의 상금, 최우수상은 국무총리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준다. 고등부 종합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100만원의 상금, 고등부 3위 이내 입상자에게는 서울대 음악대학 수시모집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14일 오후 5시까지 구미문화예술진흥원 사무국과 인터넷홈페이지(www.parkrokju.org)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457-8365.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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