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일초교(교장 최정혜)는 진로교육 주간을 맞아 6일 '선배 예술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날 김미리내 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와 동생 한별씨는 피아노 및 클라리넷 무료 연주회에 이어 자신들의 성장과정을 후배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안일초교 전교생이 선배 예술인을 만나 연주회와 성공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보고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것.
모현철기자
































댓글 많은 뉴스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영상]
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