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장애인들이 만든 친환경 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포항시 복지쇼핑몰'(http://www.pobiopark.com)이 출범했다.
포항시는 3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 포항장애인재활작업장, 카리타스보호작업장, 포항나누우리터, 멘토의 집 등 5개 시설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전용 쇼핑몰을 오픈했다. 이 쇼핑몰에는 국내산 현미와 보리에 상황버섯종균을 배양해 만든 현미상황차와 녹차, 청국장분말을 이용한 쿠키, 친환경 화장지 등이 구비돼 있다.
이날 쇼핑몰 1호 회원으로 가입한 박승호 포항시장은 시민들에게 회원가입을 권유하고 가입회원들이 회원 한 사람을 추천하는 '1+1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무엇보다 쇼핑몰 제품이 고품질을 자랑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향상으로 장애인 복지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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