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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전 청와대 비서관, 대구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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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 국민참여당 대구시장 후보가 4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수성구 참여당 시당사에서 이재정 당 대표 등과 함께한 가운데 김 후보는 "대구를 바꾸려고 출마했다"며 "한나라당 대구시장은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이 됐다"고 공격했다. 김 후보는 ▷세종시 원안 사수 ▷4대강 사업 저지 ▷열린 행정 ▷복지 중심의 정책 실행 ▷공직사회 혁신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성주 출생으로 성광고, 영남대 심리학과를 졸업,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을 지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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