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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대학 지원사업' 대가대 대구권 유일 1단계 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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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소병욱)가 대구권 4년제 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학부교육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 1단계 평가를 통과했다.

신청서를 제출한 전국 125개 대학 중 1단계 평가를 통과한 대학은 23개 대학이며 지방 대규모 대학군(신청 28개 대학)에선 대구가톨릭대, 공주대, 울산대, 조선대 등 5개 대학이, 지방 중·소규모 대학군(신청 57개 대학)에선 포스텍, 한동대 등 9개 대학이 1단계 심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교육과학기술부는 1단계 심사를 통과한 23개 대학을 대상으로 5월 중순 현장실사와 면담평가를 통해 6월 초 최종 선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방 대규모 대학은 1·2개, 지방 중·소규모 대학은 4·5개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가대 관계자는 "대학 교육역량강화 지원 대학으로 선정돼 37억원을 받게 되며 학부교육선진화 대학에도 선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 4년간 매년 30억원의 예산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학부교육선진화사업의 평가항목은 ▷기본 교육여건 및 성과 ▷특성화된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 현황 ▷특성화된 교육지원 시스템 구축 현황 ▷학부교육 선진화 목표 및 계획 ▷교육지원 시스템 선진화 계획 등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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