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기호 예비후보 '형식적인 교장 공모제'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도기호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형식적인 교장 공모제'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도 후보는 "6일부터 대구경북 62개 초·중·고 교장 공모에 들어갔지만 이들 모든 학교가 교장자격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는 초빙형 공모를 채택, 교장들을 위한 형식적 공모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교장 자격증 소지자만 응모할 수 있는 초빙형 공모제는 학교 현장의 '정치장화'(政治場化)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교장들의 임기 연장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고 기존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대기자가 정체돼 교원조직의 불만만 더 가중시킬 것이란 설명이다.

도 후보는 "교장 공모제 대안으로 학교 교직원 중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교감을 선출하는 교감보직선출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또 보직 선출된 교감이 5년 정도의 경력을 가진 후 교장 연수 자격을 부여받아서 교장 연수를 받은 후 교육감이 교장으로 임명하는 효율적 제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창희 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