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고령읍 고아리에 선거사무소를 연 곽용환(52) 한나라당 고령군수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후보 등록과 함께 지지세 확산과 표심잡기에 주력하기로 했다. 곽 예비후보가 내건 선거 구호는 '고령의 옛 영광 재현'이다.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지난주 개소식에서 "대가야 도읍지인 고령의 옛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힌 곽 예비후보는 고령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고령을 역동하고 있는 낙동강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곽 예비후보는 또 고령을 주민 소득 3만 달러, 인구 4만명의 활기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희망 고령 3040 프로젝트' 등 6가지 선거공약을 발표하고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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