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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씨와 필리핀 동행 사실 알려져…뒤늦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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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정재(37)가 대상그룹의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33)씨와 필리핀에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4월 16일 필리핀의 마닐라를 찾았으며 상당히 친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이정재측 소속사 관계자는 "고급빌라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네명의 동행자와 함께한 사업과 관계된 출국이였다"고 해명자료를 내놓았다.

이정재는 지난해 11월 부동산 개발회사의 등기이사로 등재되었으며 최근 부동산 개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세령씨는 대상그룹 지주회사 대상홀딩스의 2대 주주로 알려졌으며 지난 2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혼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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