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대구시 동구 도학동 팔공산 자락에서 녹차밭을 가꾸고 있는 팔공산 녹차연구회 김종욱 회장이 파릇한 찻잎을 첫 수확하고 있다. 7년 전부터 팔공산에서 녹차밭을 일궈 온 김회장은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에 일부 나무가 얼었지만 대부분 잘 자라고 있다" 고 말했다. 김회장은 " 지구 온난화 등으로 최근에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근교와 대관령 등지에서도 서리를 막고 방풍벽 시설을 갖춘 녹차밭이 일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도학동 팔공산 자락에는 세 가구가 약 3천여 평의 녹차밭을 가꾸고 있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