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이남교 총장이 이달 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2010대한민국나눔대상'시상식에서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나눔대상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나눔뉴스신문사와 사단법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총재 이윤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이남교 총장은 본인의 급여를 '총장 특별장학금'으로 적립해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 총장은 "나눔은 곧 채움이며 나를 더 작게 만들어 사회와 이웃을 공경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현장에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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