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평화방송, 대구가톨릭근로자회관 주최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제3회 희망 나눔 콘서트'가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매일신문, 가톨릭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의 오늘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고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보호 노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유열과 김수희가 초대 가수로 초청되고, 여성 중창단 '들꽃의 찬미', 남성 중창단 '이 깐딴띠', 필리핀 이주 노동자로 구성된 기도찬양모임 '엘 샤다이'가 출연한다. 전통 타악 연희단 '풍물마당'의 흥겨운 타악 공연도 이어진다. 053)251-2611, 253-1313.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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