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인협회 청도지부 초대지부장 민병도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비록 늦은 감이 있지만 고향 후배 문인들의 초석을 닦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한국문인협회 청도지부(청도문인협회)가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청도문인과 출향문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초대 지부장으로 선출된 민병도(57'사진) 씨는 "청도는 예부터 문향의 고장이자 전통시조의 중심이었다"며 "청도문인협회 출범은 문향으로서 본 모습을 찾아가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작고한 이호우, 이영도, 박훈산 시인 등으로 대표되는 청도는 요즘 30여명의 문인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출향문인을 포함하면 80여명에 이른다. 민 지부장은 문학 활동과 작품을 통해 청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청도가 시조의 중심지로 새롭게 부상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립기념식에는 한국문인협회 김연균 이사장과 문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청도'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군 당국이 유엔군사령부의 신속한 현장조사 요청을 거절했다고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에서는 (주)덕산제이엠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들이 탈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추석 연휴인 26일 부산역에서 무궁화호 기관차 바퀴가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객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국철도공사는 사...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이송 사실을 공개하며 한국 정부와 외교적 갈등이 불거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식 합..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