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사인 볼트, 달구벌서 한국땅 최초 9초86…'쾌속 질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9초86 으로 우승한 우사인볼트가 특유의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장성혁기자
2010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9초86 으로 우승한 우사인볼트가 특유의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장성혁기자

'번개' 우사인 볼트(24.자메이카)가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한국땅 최초 9초 8대 성적을 기록하며 우승 했다.

19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우사인 볼트는 9초 86을 기록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볼트는 스타트 반응속도가 0.179로 빠르진 않았지만 긴 다리를 이용해 50m 이후 단독 질주를 펼쳐 우승을 차지 지난해 타이슨 게이가 세운 대회기록 9초 96를 0.08초 앞당겼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경기초반보다 중후반으로 갈수록 더 잘 풀렸다"며 "전반적으로 아주 기분좋게 잘 달렸으며 이 기분을 이어 앞으로 여러대회에서도 잘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글․영상취재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 ▶ 버튼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